
방송인 김가연과 첫째 딸 임서령 씨가 꼭 닮은 외모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임 씨의 남자친구까지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면서 김가연·임요환 가족의 남다른 나이 차이와 호칭 관계도 함께 화제가 됐다.

김가연은 1972년생, 임서령 씨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출생연도 기준 24살 차이다. 그러나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면 모녀보다 자매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닮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은 물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모습까지 비슷해 ‘붕어빵 모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를 통해 두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큰딸 임서령 씨의 남자친구를 ‘예비 사위’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임 씨와 남자친구가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가족들의 나이 차이다. 김가연은 8살 연하인 1980년생 임요환과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임요환과 큰딸 임서령 씨의 나이 차이는 16살이다. 여기에 임 씨가 자신보다 10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임요환과 예비 사위의 나이 차이는 불과 6살이 됐다.
임요환은 앞서 큰딸의 연애를 언급하며 “잘되면 ‘장인 형아’가 되겠다”고 농담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 사위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형과 동생 같은 느낌이라며 집에 놀러 오면 함께 술을 마신다고도 했다.
예비 사위는 이날 가족들을 위해 직접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만들었다. 평소 김가연과 임요환이 게임할 때 야식을 만들어주기도 해 집 주방이 익숙하다고 밝혔다.
능숙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미 한 식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김가연과 임서령 씨의 닮은꼴 외모로 시작된 관심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가족의 관계로 이어졌다. 장인과 예비 사위의 나이 차이가 6살이라는 이색적인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웃음과 훈훈함을 함께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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