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남성들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는다는 여성이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1에 최고령 참가자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이다.
1969년생인 이소영은 ‘피지컬: 100’ 출연 당시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과 체력으로 주목받았다.


자신보다 수십 살 어린 참가자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방송 이후 그의 남다른 자기관리와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소영은 자신에게 대시하는 남성들이 주로 20~30대라는 것이다. 젊은 남성들이 번호를 물어보거나 관심을 보이는 일이 종종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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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길거리에서 만난 젊은 남성과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한 남성이 전화번호를 물어왔지만 너무 어려 보여 거절하자 이메일 주소를 다시 물었고, 이메일도 없다고 하자 이번에는 손편지를 보내겠다며 집 주소까지 물었다는 것이다. 이소영이 나이를 밝혔음에도 상대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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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50대에도 탄탄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꾸준한 자기관리가 있었다. 평소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대신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챙기고, 견과류와 올리브유 등 지방도 적절히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해왔다.
운동에 들이는 노력도 상당하다. 이소영은 나이가 들수록 몸을 유지하기 위해 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대보다 3~4배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근력 운동을 이어왔다.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식단과 운동을 생활 습관으로 유지해온 것이 지금의 몸을 만든 비결이라는 설명이다.
이소영은 운동의 목적이 단순히 젊어 보이는 몸을 만드는 데만 있지 않다고 말한다. 운동을 지속하면서 정신적으로 단단해지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50대에도 ‘피지컬: 100’에 도전하고 젊은 세대의 관심까지 받게 된 배경에는 오랜 시간 이어온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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