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나라가 과거 PC방 아르바이트 시절, 독보적인 미모 때문에 해고당했다는 황당하면서도 놀라운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다.

데뷔 전부터 172cm의 큰 키와 청순한 미모로 ‘분당선 한예슬’, ‘분당의 이나영’이라 불리며 지역의 유명 인사였던 권나라는 평소 게임을 즐겼던 취미를 살려 PC방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가 일하던 PC방은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나, 이와 동시에 그녀의 너무나 눈에 띄는 미모가 오히려 매장 운영에 차질을 빚는다는 황당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실제로 PC방 사장님이 그녀에게 일을 그만두게 한 결정적인 이유는 다름 아닌 ‘손님들의 끊임없는 구애’ 때문이었다. 사장님은 손님들이 계속해서 권나라의 연락처를 물어보는 바람에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과 영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결국 그녀에게 그만둘 것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남다른 미모와 그로 인한 유명세는 그녀를 자연스럽게 연예계로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현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권나라의 ‘꽃미모’가 과거에는 뜻밖의 시련(?)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역시 태생부터 여배우 비주얼이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영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