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김우빈 신민아
신민아와 김우빈이 매니저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투샷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신민아는 결혼식에서 축사를 낭독하며 떨림을 고백했고, 이들은 맞춘 듯한 블랙 원피스와 슈트로 하객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커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신민아는 발리의 식료품점에서 찍은 사진을, 김우빈은 발리 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게재했습니다.
② 기부 천사 커플 김우빈 신민아
뿐만 아니라, 신민아와 김우빈은 선행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신민아는 2015년부터 화상 환자들을 위해 연간 1억 원을 기부, 총 114명의 환자들이 치료와 수술을 받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을 통해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김우빈 역시 2014년부터 저소득 청소년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료진과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작품 활동 면에서도 이들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신민아는 ‘휴가’로,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지니’로 각각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그들의 연예계 커리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③ 발리
한편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방문했던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로, 그 아름다운 해변, 화려한 문화,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발리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발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붓은 예술가의 마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은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 미술관, 그리고 독특한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우붓 근처의 몽키 포레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명소로, 야생 원숭이들과 함께하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데요.
또한, 우붓 주변의 논밭은 특유의 경치를 자랑하며, 테가라랑 라이스 테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쿠타와 스미냑 지역은 발리의 가장 활기찬 해변 중 하나인데요.
이곳의 황금빛 모래사장은 수영, 서핑, 태양욕 등 다양한 해변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또한, 쿠타와 스미냑에는 트렌디한 바, 레스토랑,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어 밤낮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짐바란은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시장인데요.
이곳의 해변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해변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해질녘의 짐바란 해변은 낭만적인 저녁 식사 장소로, 멋진 일몰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곳입니다.
누사두아는 발리의 고급 리조트 지역으로, 평화롭고 깨끗한 해변을 자랑하는데요.
이곳의 리조트들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며, 여행객들에게 최고급의 휴양 경험을 약속합니다.
발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문화적 체험,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여행지인데요.
열대의 낙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분명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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