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너무 예뻐 화제가 됐던 최리 10년 후 놀라운 근황

① 최리 진품명품 출연

최근, 과거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던 최리의 근황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여전히 맑은 미소를 잃지 않은 최리는 이제 스크린과 TV에서 빛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그녀의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3년, 당시 국립전통 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던 최리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 교복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TV에 출연하고 싶어서”라는 순수한 소망으로 출연했던 그녀는 이후 여러 작품들을 통해 성숙한 배우로 성장해, 오늘날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② 최리 연기 변신

특히 최리는 ‘귀향’이라는 영화에서 섬세하고 감정적인 연기력을 발휘,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뉴라이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 작품을 계기로 그녀의 연기력은 한층 더 성숙해졌으며, 이후 tvN의 ‘산후조리원’에서의 안정된 연기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최리는 KBS의 드라마 ‘붉은 단심’에 출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또한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연기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천진난만한 여고생에서 시작해 오늘날 빛나는 배우로 성장한 최리의 활약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의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녀의 차기 작품과 더 많은 활약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기대됩니다.

③ 훗카이도 여행

한편 최리는 2주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훗카이도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훗카이도, 일본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 섬은 그 아름다움과 독특한 문화로 많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마치 동화 속 겨울 왕국으로 변신하여 방문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오타루는 훗카이도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로, 오타루 운하의 야경은 방문자들에게 꼭 추천하는 명소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 눈이 내린 운하 주변의 건물들과 가로등의 빛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월에 개최되는 삿포로 눈 축제는 훗카이도의 겨울을 대표하는 행사인데요.
거대한 눈 조각상과 얼음 조각상들이 시내 곳곳을 뒤덮어 방문객들을 감탄하게 합니다.
스키와 보드를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니세코가 천국과 같은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곳의 파우더 스노우는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훗카이도에 방문했다면 온천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눈 내리는 풍경 속에서 몸을 녹이는 온천은 훗카이도의 겨울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훗카이도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하며, 특히 회와 랍스터, 대게는 방문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요.
또한, 훗카이도 라면과 스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훗카이도의 겨울은 흰 눈과 함께 무한한 매력을 품고 있는데요.
이번 겨울, 훗카이도에서의 환상적인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