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뒤 처음으로 전 남편과의 결별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예고편에서 벤은 이혼의 아픔을 드러내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예고 영상에서 벤은 “싱글라이프 2년 차가 된 딸 엄마 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내가 죽었다. 아예 죽었다”라며 이혼으로 인한 깊은 상처와 우울증을 겪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벤은 또한 “나도 노력을 했다”며 “가장 하면 안 되는 게 거짓말”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이며 눈물을 참지 못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앞서 벤은 이혼 소식이 공개되기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 “자업자득 인과응보”라는 글을 올리며 전 남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러한 발언들이 전해지면서 그녀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원인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벤은 2019년부터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0년 8월 결혼했으며, 첫 딸을 품에 안았는데요.
그러나 벤이 이혼 조정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고, 그녀의 소속사는 “벤이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인해 이혼을 결심했다”며, 양육권은 벤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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