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관리 필요한데… 임영웅 애완견 ‘시월이’의 상태

임영웅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시월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지인의 애견 카페에서 데려온 강아지 시월이는 임영웅과 함께하는 모습이 종종 라이브 방송이나 SNS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시월이는 ‘코통 드 튈리아르’라는 견종으로, 이 견종은 가늘고 숱이 많은 털을 가졌기에 미용과 목욕 관리를 세심하게 해줘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애견 전문가들은 시월이의 상태를 보고 임영웅이 매우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전문가에 따르면 시월이의 피부와 털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임영웅 씨가 강아지를 잘 관리하며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습니다.
임영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월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시월이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사랑을 보여주는 임영웅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