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엄마 맞아?” 이윤미 완벽 몸매 뽐냈다

이윤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이윤미는 실내 자전거를 타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운동하면서 파인초 한 잔, 3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사진 속에서 그녀는 브라톱을 입고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윤미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부가 전혀 나오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 네티즌은 “어떻게 배가 하나도 없으신거죠 부럽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또 다른 이는 “자전거 정보 부탁드려요”라며 운동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 셋 엄마 맞나요? 진짜 예뻐요”, “애 셋 엄마 맞아요? 배가 하나도 없어” 등 이윤미의 외모와 몸매를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는데요.

이윤미는 2006년 가수 주영훈과 결혼하여 세 딸을 두고 있는데, 바쁜 육아와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