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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자신의 뱃살 사진을 공개하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과 40대 몸매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8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 뱃살 보이시나요? 잠깐 힘 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삐져나온 군살들. 잠깐 관리 소홀하면 바로 티 나는 편이다”라며 뱃살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미자는 청바지와 짧은 티셔츠를 입고, 눈에 띄게 접힌 뱃살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는 40대에 접어들며 겪고 있는 몸매 변화와 관리의 어려움을 드러냈는데요.
미자는 “특히 40대가 되면서 이상하게 배에만 살이 찌더라.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툭 튀어나온 거미형 몸매”라고 토로하며,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이전에 80kg에서 45kg까지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미자는 평소 체중 관리에 대한 팁과 고민을 팬들과 공유해왔는데요.
그녀의 이번 공개는 많은 이들에게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중요성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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