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 결혼…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만났다”

배우 문근영이 7살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과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참고로 정평과 문근영은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바 있다.
소속사 크리컴퍼니 측 역시 두 사람이 최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두 사람은 예식 대신 양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자리를 통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배우인 정평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베테랑 배우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이끄는 창작 집단에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결실을 맺게 됐다.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문근영은 최근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완치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계속해서 활발한 연기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