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허위사실 딛고 1년 3개월 만에 전격 복귀…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는 구치소 생활고 ‘극과 극’

배우 김수현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논란을 딛고 약 1년 3개월 만에 연예계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반면 그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구치소 수감 중 영치금이 가압류되어 물조차 사기 어려운 옥중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 및 허위사실이 제기된 이후 광고 계약 해지와 손해배상 소송 등에 휘말리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약 1년 3개월간 두문불출해 왔다.

이 여파로 주연을 맡은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도 잠정 연기되는 등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법적 분쟁에서 변화가 감지되며 복귀 청신호가 켜졌다. 팬들 또한 그의 복귀와 데뷔 19주년을 기념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세의 대표는 현재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되어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법조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구치소 수감 중 타 유튜버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영치금 약 1억 원이 가압류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김 대표는 최근 공개된 옥중 편지를 통해 영치금 가압류로 인해 생수, 휴지, 치약, 감기약 등 최소한의 구치소 내 생활필수품조차 구입하기 어렵다며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무분별한 폭로를 이어가던 김 대표는 현재 외부 지원금줄이 완전히 묶인 채 구치소 안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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