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 “남편 21세에 정관수술…포경수술은 서비스로 받아” 일화 공개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이 21세의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을 받게 된 솔직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영기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 생활과 남편의 수술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남편에게 정관수술을 요구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홍영기는 “첫째를 낳았을 때 바로 정관수술을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내가 조심하겠다’고 장담했다”며 “하지만 결국 둘째가 생겼고, 남편은 찍소리도 못 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남편이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수술대에 오르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탁재훈이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을 하는 것이 짠해서 의사가 할인을 해줬다더라”고 묻자, 홍영기는 “맞다.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패널 신규진은 “포경도 안 한 애를”이라며 깊은 탄식을 내뱉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홍영기는 부부 사이의 주도권에 대해 “내가 잡고 산다. 남편이 엄청 착하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첫째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홍영기는 “지금도 아들 친구들이 놀러 오면 ‘너희 엄마 진짜 예쁘다’고 한다”며 여전한 미모에 대한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1세대 인플루언서다. 과거 쇼핑몰 피팅모델 활동을 하며 만난 3세 연하의 이세용과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홍영기는 21세, 이세용은 18세 미성년자의 나이로 혼전임신을 통해 결혼에 골인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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