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의미심장 심경글로 불거진 이혼설 직접 부인 “그럼에도 끌어안는 게 사랑”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이혼설에 휩싸이자 이를 직접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솔이는 자신의 SNS 채널에 운전 중 촬영한 짧은 영상과 함께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심경을 담은 자막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운을 뗐다.
이어 “지나고 보니 그것만큼 오만하고 애처로운 일은 없더라”면서 “우리는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한다. 그걸 사랑이라고 한다”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과 매체 사이에서 남편 박성광과의 부부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이혼설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에 이솔이는 즉각 SNS 스토리를 통해 추가 글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그는 “약간의 후킹(시선 끌기)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해 본다”라며 “캡션도 같이 봐달라.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누리꾼들의 우려에 “아니에요”라고 직접 선을 그으며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다.

단순히 관계와 사랑의 본질에 대한 개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려던 글이 부부 불화설로 와전되자, 이솔이가 직접 빠른 해명을 내놓으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과거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했던 그는 현재 의류 패션 사업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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