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배우 윤가이 열애 인정…SNL 인연으로 2년째 핑크빛 만남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4에서 시작됐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로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 등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년 이상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두 사람은 특별한 연애 흔적을 외부에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등 주변의 축하 속에서 조용히 만남을 지속해 왔다.
1982년생인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장기하와 얼굴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솔로 뮤지션 및 영화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후 ‘SNL 코리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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