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과거 연인의 데이트 폭력 고백… “바람·도둑질에 감금까지 당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과거 교제했던 연인으로부터 감금 등 심각한 수준의 교제 폭력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희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사와 관련된 아픈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진은 “그동안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서웠다”며 오랜 기간 연애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 연애가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힌 이희진은 과거 남자친구의 만행을 회상하며 “전 남자친구가 바람, 도둑질뿐 아니라 감금까지 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담담하게 이어지던 이희진의 충격적인 고백에 현장에 있던 출연진과 어머니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으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무거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교제 폭력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9.2% 증가하는 등 연인 관계 내에서의 신체적·정서적 폭력과 행동 통제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희진 역시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이희진과 배우 임원희 사이의 묘한 핑크빛 기류도 함께 포착되었다. 임원희는 이희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고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는 등 반전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베이비복스 동료 멤버 윤은혜 역시 “실제로 숍에서 두 사람의 핑크빛 교류에 대해 들었다”고 증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의 깊은 상처를 딛고 용기를 내어 고백한 이희진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만남의 과정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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