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140억대 저택 증여 재조명…연 매출 1,300억 중견기업 며느리의 ‘남다른 시댁 사랑’

배우 박주미가 결혼 후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대 저택을 증여받은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주미는 2001년 중견 피혁 가공업체인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박주미는 시댁으로부터 매매가 140억 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 이장원 씨가 대표로 재직 중인 해당 기업은 과거 연 매출 700억 원대에서 최근 연 매출 약 1,3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알려졌다.

박주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박주미는 “많은 분이 알 만한 대기업이나 재벌가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시집을 잘 간 것은 맞다. 시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라며 시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박주미는 시부모와 20년째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더했다. 이에 대해 박주미는 “시부모님을 내가 일방적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한 집에서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조”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한편, 대가족 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대가족 생활은 박주미의 육아와 연기 활동 병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미는 방송을 통해 “일을 하거나 외출을 할 때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셨다”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시부모 덕분에 오랜 공백기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실제로 박주미는 결혼 이후 두 아들의 양육에 집중하며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으나, 복귀 이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대중은 140억 원이라는 자산 규모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고부갈등 없이 화목한 가정을 유지해 온 박주미의 현명한 가정생활에도 큰 귀감을 얻고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가 이끄는 광성하이텍은 고품질 피혁 제품을 제조하여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 공급하는 등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자산 증여 사실이 알려진 이후 해당 기업의 성장세와 박주미의 철저한 자기관리 및 연기 행보 역시 동시에 주목받으며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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