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문희준, 소율 향한 잔소리 폭발 뒤 흘린 눈물의 의미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통해 아이돌 선후배에서 부부로 거듭난 문희준, 소율 부부의 날 선 신경전이 공개됐다.
예고편 영상 속 문희준은 온종일 반찬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고 인덕션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아내 소율을 향해 날카로운 잔소리를 이어가 긴장감을 자아냈다. 식사 방식을 둔 갈등도 포착됐다. 매번 식사를 함께하지 않는 이유를 다그치는 문희준에게 소율은 든든하게 먹으면 졸려서 할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며 항상 가벼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두 사람의 설전은 계속됐다. 문희준이 목소리를 낮추라며 동네에서 가장 시끄럽다고 면박을 주자, 소율 역시 짜증을 숨기지 못하며 대립했다.

그러나 예고편 말미에는 분위기가 급변했다. 문희준이 아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자신과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예상치 못한 발언을 던진 것이다.
이에 당황한 소율이 이유를 되묻자, 문희준은 자신이 그동안 전했던 모든 말을 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진심을 털어놓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남모를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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