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주상욱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쇼윈도 부부의 정석”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차예련의 세련된 포즈와 주상욱의 듬직한 어깨동무가 어우러져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반전은 촬영 직후에 일어났다. 사진작가의 “컷!” 소리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주상욱이 차예련의 어깨에 올렸던 팔을 황급히 거두며 멀찌감치 떨어져 나간 것.
조금 전까지의 달콤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비즈니스가 끝나자마자 남남처럼 변신하는 주상욱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까지 폭소케 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낳은 부부인가”, “주상욱의 탈출 속도가 너무 빨라 더 웃기다”, “현실 부부만 할 수 있는 최고의 농담”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연예계에서 소문난 애처가인 주상욱이 스스로 ‘쇼윈도 부부’라는 콘셉트를 설정해 장난을 치는 모습이 두 사람의 탄탄한 신뢰와 애정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는 평이다.

이들 부부의 유쾌한 행보는 비단 이번 영상뿐만이 아니다. 현재 차예련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부의 리얼한 케미스트리와 육아 고민, 살림 비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주상욱 역시 아내의 콘텐츠에 수시로 등장해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남편의 매력을 발산하며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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