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 만의 핑크빛 기류…이동건의 청담동 목격담과 인생 2막의 근황

배우 이동건이 묵직했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소식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혼 후 오랜 시간 동안 홀로 자리를 지키며 부성애와 일에만 전념해 오던 그였기에, 최근 들려온 핑크빛 목격담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새로운 일상과 비즈니스, 그리고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건의 최근 행보를 짚어보았다.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조윤희와 백년가약을 맺고 스라에 딸 로아 양을 얻었던 이동건은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딸의 양육권은 전처인 조윤희가 가져갔으며, 이동건은 홀로 남은 삶 속에서도 늘 딸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슴 한편에 품고 살았다.

실제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조심스러운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빠의 이름이 대중에게 오르내릴 때마다 자녀가 느낄 시선에 대해 깊이 우려했던 것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닫혀 있던 그의 마음에 새로운 봄바람이 불어왔다.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이동건이 한 미모의 여성과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목격담에 따르면, 이동건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음에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여성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고, 손을 꼭 잡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 상대 여성은 늘씬한 몸매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의 소유자로, 두 사람 사이에서는 숨길 수 없는 달콤한 기류가 흘러넘쳤다는 후문이다.

이후 해당 열애설의 주인공이 16살 연하의 배우 강해림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당시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로 말을 아꼈다.
열애설로 한 차례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동건은 최근 본업과 새로운 사업을 병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
이동건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꾸밈없는 돌싱 라이프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 왔다. 여전히 방송을 통해 딸을 향한 진한 부성애를 드러내는 한편, 최근에는 연예계 활동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그는 제주도 애월에 지중해풍 콘셉트의 카페를 새롭게 오픈하며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은 그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비슷한 시기, 전처인 조윤희 역시 방송을 통해 조심스럽게 이상형을 고백하는 등 두 사람 모두 이혼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한층 성숙하고 평온해진 삶을 꾸려가는 모양새다.
딸을 향한 미안함으로 조심스럽게 지나온 시간 끝에 찾아온 반가운 변화인 만큼, 대중은 이동건이 아빠로서, 사업가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찾아가고 있는 새로운 행복에 따뜻한 격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댓글1
tlsgustjs
자중들 하라 자랑거리도 아니다.옛날 같으면 기생소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