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 일본 시골 마을서 ‘한 달 살기’ 집 마련… 활동 중단 후 근황 공개

배우 이채영이 약 1년간의 활동 중단 기간 중 일본에 거주용 집을 마련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2025년 11월 유튜브 채널 ‘근본채널’의 콘텐츠인 ‘신동의 동동포차’에 출연해 일본에서의 생활을 직접 언급했다. 방송에서 MC 신동이 “일본에 집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채영은 이를 인정하며 구체적인 사유를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일본인 남자친구설’에 대해서는 “그러면 너무 좋겠지만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녀가 일본에 집을 마련한 결정적인 이유는 경제적인 효율성이었다. 이채영은 “일본에 자주 방문하는데, 한 달 치 호텔 숙박 비용보다 월세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예 집을 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이 선택한 거주지는 도심이 아닌 일본의 한적한 시골 마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집이 후쿠오카 규슈 인근의 시골에 위치해 있다고 언급하며, 주로 혼자 머물며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일본을 자주 찾는 이유로 “음식과 문화가 한국과 비슷해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한편, 일본 외에도 유럽 등지로 혼자 여행을 다니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음을 시사했다.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부상 등의 사유로 하차한 이후 약 1년 동안 연기 활동을 잠시 멈췄다. 그녀는 SNS를 통해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고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며 “마음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최근 이채영은 SNS에 여행 중인 사진과 함께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7년 데뷔 이후 강렬한 악역 연기로 사랑받아온 그녀가 휴식기를 마치고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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