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남편 홍성기의 놀라운 정체와 화려한 스펙이 공개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웨딩마치를 울린 이현이는 두 아들의 엄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는, 방송을 통해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 아이들 케어는 물론이고 시댁조차 제대로 못 간다”며 미안함 섞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가 밖을 누비는 동안 자연스레 육아의 바통은 남편에게 넘어갔다. 남편이 꽤 오랜 시간 홀로 두 아들을 돌보며 이른바 ‘독박 육아’를 전담하자, 일각에서는 웃지 못할 오해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바쁘게 경제 활동을 하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맡는 모습을 보며 “혹시 남편이 백수가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온 것이다.

하지만 베일에 싸여있던 ‘백수 남편’의 진짜 정체는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었다. 항간에서 “이쯤 되면 재벌가에 시집간 거 아니냐”는 농담이 나온 이유가 있었다.
묵묵히 집을 지키며 아이들을 돌보던 홍성기의 진짜 직함은 무려 ‘삼성전자 부장’이었다. 그는 삼성전자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며, 사내 인재 양성 과정을 통해 현재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벌써 2학기째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그는 “참고로 월급도 (그대로) 나오고 학비도 대준다”며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은근슬쩍 자랑하기도 했다. 게다가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와중에도 지난 2025년 3월에는 부장으로 당당히 진급까지 마쳤다.
대기업 핵심 인재인 그의 위치와 삼성전자의 성과급 시스템을 고려해 보았을 때, 현재 그의 연봉은 가뿐히 2억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누리꾼들은 “반도체가 대세인 시대에 제대로 성과급을 받으면 얼마나 될까?”, “육아하면서 공부까지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으며 석사 학위까지 준비하는 대기업 간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아내의 커리어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기꺼이 육아와 외조를 책임져 온 이 남자의 진짜 모습에 대중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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