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리에 방영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 3’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제3대 가왕 자리에 오른 홍지윤은 방송 종영 이후 행사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홍지윤의 회당 행사비는 약 1,500만 원에서 1,7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축제나 기업 행사가 겹치는 성수기에는 하루에 두 차례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는 날도 빈번하며, 이 경우 일일 수익이 3,000만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여러분들 덕분에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쇄도하는 섭외 요청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현역가왕 3’ 도전은 홍지윤에게도 남다른 의미였다. 그녀는 지난 5년간 트로트를 공부하며 내실을 다진 만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팬을 언급하며 “내 노래가 그분께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무대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이어졌고, 결국 가왕이라는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
홍지윤은 실력만큼이나 따뜻한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우승 상금 1억 원을 독거노인을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그녀는 “트로트가 어르신들께 큰 사랑을 받는 장르인 만큼 그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팬들로부터 “지윤 씨 덕분에 살맛 난다”는 응원을 받을 때 가장 뿌듯하다는 홍지윤은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는 노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역가왕 3’를 통해 실력과 흥행성, 인성까지 모두 증명한 홍지윤은 향후 국내외 투어 공연과 우승곡 제작 지원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중과 공연 업계에서는 이미 그녀를 두고 ‘제2의 장윤정’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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