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액션의 상징’ 권상우, 티빙 ‘스터디그룹 시즌2’ 합류… 황민현과 삼촌·조카 호흡

배우 권상우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에 전격 합류하며 황민현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권상우는 최근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에서 권상우는 주인공 윤가민(황민현 분)의 삼촌인 전영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전영하는 극 중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조카 가민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한 인물이다. 누나 몰래 조카를 가르치다 가족 간의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가민의 고민을 가까이서 들어주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학원 액션물의 원조’로 불리는 권상우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을 통해 독보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차세대 액션 스타로 거듭난 황민현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린 소년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입시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5년 1월 공개된 시즌1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수 1위를 기록하고, 동남아시아 등 해외 OTT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되는 시즌2는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인물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황민현은 다시 한번 윤가민 역을 맡아 전역 후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시즌1에서 활약했던 윤상정 등 기존 출연진도 합류해 극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한편, 권상우와 황민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터디그룹’ 시즌2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으며, 추후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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