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의 마돈나 배우 최유화, 깜짝 결혼 이어 득녀 소식 전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던 배우 최유화가 엄마가 됐다.
최유화는 2026년 4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6.4.9. Happy birthday baby. 잘 태어났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이미 그해 초에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과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작품 소식과 함께 알리고 싶었지만,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며 지독한 입덧의 시간을 견디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한 최유화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9년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여주인공 ‘마돈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카리스마로 ‘제2의 김혜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우뚝 섰다.
최유화는 임신 발표 당시 “엄마가 되어 더 폭넓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가 향후 어떤 성숙해진 연기로 복귀할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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