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해도 무시”…이휘재, 캐나다 교민들 사이 쏟아진 ‘싸늘한 목격담’

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방송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 체류 당시 그를 목격했던 현지 교민들의 부정적인 증언이 잇따르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캐나다 지역 정보 공유 게시판에 올라온 이휘재 관련 목격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한 교민은 “이휘재를 보고 아는 척을 하며 인사를 건넸지만, 돌아온 것은 무시하는 듯한 차가운 시선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폭로에 다른 교민들의 추가 제보도 이어졌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이휘재는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에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기로 유명하다”며 “지인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도 대부분 비슷한 류의 비매너 사례였다”고 덧붙여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휘재는 지난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약 4년 만에 방송 활동 재개에 나섰으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특히 그가 방송에서 공백기 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과거 층간소음 논란이나 태도 논란 등을 언급하며 복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진 연예인도 드물 것”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이휘재 측은 그간의 공백이 은퇴가 아닌 휴식기였음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캐나다 현지에서 들려오는 ‘싸늘한 목격담’은 그의 이미지 회복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일상 속 태도 문제라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연예인으로서 대중과의 접점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연이어 부정적으로 비치면서 그의 연예계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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