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IU)의 곁을 14년째 변함없이 지키며 팬들 사이에서 ‘국민 경호원’으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아이유 전담 경호팀의 수장, 박근우 실장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 실장의 놀라운 근속 연수와 함께 그가 받는 것으로 알려진 파격적인 연봉 수준이 회자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실장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어 14년 동안 아이유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베테랑이다.
연예계에서 아티스트와 스태프 간의 결별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아이유가 데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경호팀을 교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팬들이 박 실장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세심한 ‘철통 보안’ 속에 녹아있는 다정함 때문이다.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아이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아이유가 혹여나 다칠까 노심초사하며 길을 터주는 모습은 이미 수많은 ‘짤’과 밈(meme)을 생성했다.
이러한 훈훈함 뒤에는 박 실장의 처절한 프로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아이유의 안전을 위해 하루 24시간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연예인 경호는 난이도가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만큼, 그가 감내해야 하는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인 만큼, 최근 업계 안팎에서는 그의 연봉이 약 3억 원 수준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공의 적’이라는 유쾌한 시기도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14년간 쌓아온 박 실장의 노하우와 아티스트와의 완벽한 호흡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대우는 그간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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