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소연이 과거 예능에서 밝힌 독특한 이상형을 뒤로하고, 홀로서기 이후 한층 성숙해진 가치관과 달라진 배우자상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지난 200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출연 당시, 이소연은 “스토커 같은 사람이 좋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항상 나만 봐주고 나만 좋아해 주는 그런 사람이 좋다”며 자신에게만 온전히 몰입하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고 시간이 흐른 지금, 그녀가 바라는 이상형은 본질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현재 이소연은 무엇보다도 “가정에 충실한 남자”를 최고의 배우자감으로 꼽는다. 과거의 화려하거나 강렬한 조건보다는 바르게 자란 성실함과 안정감을 지닌 사람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특히 그녀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고 덧붙였는데, 이는 본인 스스로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자기 관리 끝판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소연은 최근 골프에 깊이 몰입하며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필드 위에서 흔들림 없이 코어를 잡고 완벽한 스윙을 구사하는 모습은 물론,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는 일상은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엄격하게 관리하는지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역시 이러한 성실함에 기반한다. 데뷔 이후 악역부터 청순한 역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이제 내실을 다지는 삶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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