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사우나서 ‘나체’로 있다가 곤혹… “아주머니들이 자꾸 꼬집어”

배우 고준희가 사우나에서 겪은 황당하면서도 친근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고준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최강동안 고준희 연예인들이 몰래 받는 관리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준희는 평소 즐겨 찾는 관리 루틴 중 하나로 적외선 사우나를 소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고준희는 사우나의 효능에 대해 “적외선을 쐬면 몸속에서부터 따뜻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을 줘서 자주 하면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혼자 오면 다 벗고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적외선 사우나를 집에 설치해둔다고 하더라”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대목은 사우나에서 만난 중년 여성들과의 일화였다. 고준희는 “사우나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내 살을) 계속 꼬집는다”며 유명인으로서 겪는 뜻밖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배 근처 살을 꼬집는 흉내를 내며 “한국 사람들만의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사우나 들어가면 아주머니들이 계속 자기 살을 꼬집지 않나”라고 덧붙여, 단순히 타인에 의한 신체 접촉뿐만 아니라 한국 사우나 문화 특유의 ‘군살 제거’ 동작을 따라 하거나 지적받는 상황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사우나 외에도 소금물 마시기, 올리브오일 및 레몬 섭취 등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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