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다섯’ 정주리, 연예계 최고 다산왕 등극… “여섯째는 열린 결말?”

개그우먼 정주리가 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연예계 독보적인 ‘다산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아들만 다섯을 둔 ‘독수리 오형제’의 엄마가 된 그는 최근 일상 속에서도 다둥이 부모로서의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한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주리는 몰려든 인파 속에서도 오형제를 살뜰히 챙기며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들이 도중 만난 시민들이 아이가 몇 명인지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아이가 다섯이에요”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시민들은 경이로운 눈빛으로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고, 정주리는 쏟아지는 시선 속에서도 능숙하게 아이들을 통솔하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나가는 순간 다 돈이고 체력 소모가 엄청나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안 나올 수가 없다”며 찐한 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섯째 출산 후 정주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 및 개인 SNS를 통해 남편과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하며 여섯째에 대한 ‘열린 결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섯째 득남 후 약 4개월 만에 “남편이 자꾸 나를 꼬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정주리는 “남편이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고, 다섯째를 낳고 나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며 남편의 지극한 사랑을 은근히 자랑했다.

과거 “여섯째는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던 그였지만, 최근에는 “남편이 아직 (정관수술로) 묶지 않은 상태”라며 농담 섞인 진담을 던져 팬들 사이에서 “설마 여섯째 소식이 들려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우려 섞인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10여 년의 시간 동안 다섯 아들을 내리 출산하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이 됐다. 기존 다산왕으로 불리던 개그우먼 김지선(4남매)을 제치고 ‘최고 다산왕’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지자체로부터 다자녀 양육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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