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 올 초 비연예인 연인과 ‘비밀 결혼’…품절녀 대열 합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서혜원이 이미 결혼을 마친 유부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화려한 예식 대신 양가 가족들만 모인 조촐한 식사 자리를 통해 백년가약을 약속했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상대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인 만큼, 서혜원은 남편의 신상을 고려해 결혼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신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서혜원은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최근 흥행작인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주인공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 이현주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6에 크루로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은 서혜원의 게시물에 “으아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나눴다.
서혜원은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차기작 논의와 함께 활발한 연예계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그의 향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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