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김고은, 11살 차 무색한 케미… 드라마 ‘혼’ 강원도서 극비 촬영 돌입

배우 강동원(45)과 김고은(34)이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역대급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28일 방송 및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강원도 일대에서 새 드라마 ‘혼(가제)’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강원도 평창과 정선 등지의 주요 산간 지역은 드라마 ‘혼’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주인공은 강원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극과 로맨스가 접목된 장르 특성상 강원도의 웅장한 자연경관이 두 사람의 애절한 서사를 극대화하는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강동원과 김고은을 촬영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두 배우의 비주얼 합이 기대 이상”이라며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드라마 ‘혼’은 기획 단계부터 ‘황금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을 집필하며 K-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끈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명불허전 ‘흥행 보증 수표’인 강동원과 김고은이 합류하면서, 2026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강동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으며, 김고은 역시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에 이어 쉬지 않는 행보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할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 외에도 차세대 스타들이 합류하며 극의 활력을 더한다. 최근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배우 최현욱이 합류 소식을 전했으며, 2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방효린 역시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혼’은 현재 강원도 촬영을 기점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대장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극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OTT와 편성 논의가 오가는 등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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