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재판장서 ‘심리적 압박’ 역력… 공익 신고자 신상 노출 혐의 증인 신문 진행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가 공익 신고자 신상 노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평소와 다른 위축된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지난 2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세의의 최근 재판 상황과 심경 변화를 집중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세의는 공익 신고자의 신상을 노출한 혐의와 관련해 진행된 재판에 출석했으나, 과거의 당당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 기자는 김세의가 재판 전부터 특정 유튜버(가로세로연구소 공동 대표 은현장(유튜버 장사의신))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구축하며 정당한 재판 참여를 방해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본인의 피의자 신분을 가리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재판 당일 현장에는 김세의의 팬들이 일부 동원되었으나, 과거에 비해 그 세력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김세의는 구글로부터 ‘수익 창출 정지’라는 철퇴를 맞은 상태다. 이는 다수의 인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행위에 대한 플랫폼 차원의 징계로 풀이된다. 이진호 기자는 “김세의가 현재 집중 수사팀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기소 확률은 99%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배우 김수현 등 연예인을 향한 악의적인 루머 양산 건이 더해질 경우, 명예훼손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재판에는 김소현 변호사가 김세의의 변호를 맡고 있다. 김 변호사는 최근 유튜버 구제역의 변호를 맡아 무죄를 주장했으나 실형 선고를 막지 못한 바 있다. 이진호 기자는 김 변호사가 재판 과정에서 정치적 메시지를 내거나 피해자를 압박하는 등의 행보가 오히려 피고인들에게 독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구제역은 재판부의 자극과 반성 없는 태도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송 말미에는 김세의 측이 제기한 루머로 인해 광고 위약금 청구 소송에 휘말린 연예인들의 사례가 언급됐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악의적인 폭로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연예인은 물론 광고주까지 피해를 입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이진호 기자는 “루머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선동으로 인해 연예인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냉철한 판단과 수사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세의와 관련된 다음 재판은 오는 5월경 피의자 측 증인 신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28
세상 참 괴물들이 너무많아 진짜 착한사람들 너무많은세상인데 우찌 저런인간들이 공존하는가 직이지말고 죽을때까지 고통을~~~~~~~ 대 가지
kuna
저런 애들은 세상과 격리 시켜야 한다, 한 40년 만 징역 살게해라.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감수해야 하지 않은지....그정도 베짱도 없이 지렸나? 하늘나라 같때까지 억울한 영혼들은 어떻게.....
강력한 처벌을
근데 죄지은것을 알면서도 돈 받고 변호하는 사람은 뭐인지. 돈이 좋긴하겠지만 그정도로 돈이 좋은건가? 얼마를 받길래 잘못이 확실한 사람의 변호를 하는걸까?
이런 인간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런 인간 때문에 죄 없이 죽은 사람은 어떻게 보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