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광고 모델로 무려 12번이나 발탁된 ‘전설의 CF 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전제품부터 최신형 휴대폰까지, 광고판을 그야말로 ‘통째로 씹어먹었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던 이 모델은 과연 누구일까.
보통 대기업이 한 모델을 수차례 기용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12번이나 연속 선택했다는 것은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다는 점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뢰감과 세련미를 완벽하게 갖췄다는 증거다.

당시 광고주들 사이에서는 “깨끗하고 세련된 비주얼에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춰 무조건 모셔가야 하는 모델”로 정평이 나 있었다고 한다.
대체 어떤 매력이길래 대기업 모델을 독식하며 광고계를 평정했던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근 이 모델의 반전 근황이 전해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광고 속 단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윤하다.
정윤하는 최근 영화 ‘시민덕희’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소름 돋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광고계가 꽁꽁 아껴두었던 ‘보물’이 드디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그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작품마다 보여주는 밀도 높은 연기력은 과거 그녀가 CF 퀸으로 군림했던 이유가 단순히 이미지 때문만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준다.

과거 광고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녀는 이제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련된 모델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정윤하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그녀의 향후 행보에 업계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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