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월 5,000만원을 버는 아내 덕분에 백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진수는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립싱크 개그로 전 국민을 웃긴 바 있는데요.
2003년 작곡가 김형석의 소개로 만난 여인과 결혼한 그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만나 지금의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 김진수는 주변인들에게 “10년 전 내가 번 돈은 다 썼어요”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현재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의 아내는 200곡 이상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사가라고 하는데요.
김진수는 “신승훈 덕분에 한정식을 먹고, 성시경 덕분에 호텔 뷔페를 간다”고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현재 김진수는 30억원대 아파트에 살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편안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행복한 삶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김진수는 “아내 덕분에 지금의 삶을 살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김진수의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여유로운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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