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미모와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가인이 자녀 계획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SNS를 통해 자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자녀를 갖지 않자 “쇼윈도 부부 아니냐?”, “불임인 것 아니냐?”라는 등의 수많은 추측이 뒤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합의 하에 자녀를 갖지 않은 것뿐이라고 해명하며,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있을 때 자녀를 낳고 싶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자녀 계획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 11년 만에 딸과 아들을 출산하며 전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녀 계획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한가인은 이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여전히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가인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녀의 가정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결단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댓글2
애안나면 부부사이 문제있는거냐? 남의가정사 관심끄셔 기래기들아
김 진태
왜 결혼을 하면 곡 애를 낳아야 하나? 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