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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니세코에서의 휴가 경험을 공유했는데요.
그녀는 육아 후 힐링 타임으로 일본 여행을 즐겼다며, 이번 여행에서 얻은 긍정적인 기운을 강조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혜빈이 홋카이도 니세코의 스키장과 노천온천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녀의 그린 수영복과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이 사진에는 동료 배우들의 다양한 반응과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LUV의 멤버로 데뷔해 ‘이사돈’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B형 혈액형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AB형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혜빈이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여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이들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전혜빈은 이번 휴가를 통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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