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이자 배우 노정의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변화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165cm의 키에 39~40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이러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체지방량은 5.7kg으로, 이는 심각한 저체중에 속합니다.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2010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녀의 연기력은 조연 및 주연을 맡으며 인정받아 왔는데요.
‘드림하이 2’, ‘마의’, ‘피노키오’, ‘명불허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18어게인’에서는 홍대영(윤상현, 이도현)의 딸 홍시아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볼살이 있던 시절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정의는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최근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그녀는 가녀린 몸매와 마른 다리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노정의는 주연 및 비중 있는 조연을 맡으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는데요.
많은 아역배우들이 성장하며 활동이 줄어들거나 잊혀지는 경우가 많지만, 노정의는 계속해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라이징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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