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셋째 아이에 대한 깜짝 발언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글을 게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또한, 소이현은 2년 만에 새 주말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로 복귀하며, 이 작품이 ‘나’를 마주하는 처절한 분투기임을 밝혔는데요.
복귀에 대한 그녀의 소감은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컸다”라고 전했습니다.
남편 인교진은 소이현의 복귀를 지원하며 외조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는 “오랜만의 복귀작이라 외조를 잘 해주셨다”라고 소이현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인교진은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신인 시절 ‘전원일기’ 출연에 대한 걱정스러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했다”며 당시의 긴장감을 전달했습니다.
이 커플은 2014년에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는데요.
인교진은 과거 아내에 대한 고백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관계를 유지하며, 셋째 계획과 함께 소이현의 드라마 복귀 소식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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