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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과 이성경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복수를 꿈꾸는 여자(이성경 분)와 그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김영광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김영광은 드라마에서 최선전람의 대표 한동진 역을 맡았으며, 이성경과 함께하는 연기에 대해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델 출신이자 10년 넘는 절친한 친구로, 이번 작업에서 뛰어난 케미를 발휘했습니다.
그들의 호흡은 열애설로 이어졌으며 이성경은 “특히 편집실에서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김영광 역시 “케미가 좋아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고민과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김영광은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미션 투 파서블’과 ‘트리거’를 준비 중이며, 이성경은 ‘낭만닥터 김사부 3’를 마친 후 차기작을 선정 중인데요.
두 배우 모두 각자의 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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