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김효진 블랙 드레스룩
모델 출신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효진이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룩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최근, 김효진은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스퀘어넥 스타일의 드레스에는 홀터넥 디테일이 추가되어 있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② 김효진 오렌지빛 헤어
그러나 드레스만이 그녀의 스타일링 포인트가 아니었는데요.
김효진은 밝은 오렌지빛 헤어로 대담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은 그녀의 코랄빛 메이크업과 잘 어우러져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는데요.
또한, 올블랙 패션에 매치한 힐로 김효진은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런 스타일링으로 김효진은 다시 한번 그녀의 패션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종합적으로 김효진은 이번 룩으로 블랙 드레스의 클래식한 매력과 대담한 헤어 스타일링의 조화를 통해 완벽한 패션 스테이트먼트를 선보였습니다.
③ 무인도의 디바
한편 새롭게 첫 방송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극본은 박혜련과 은열 작가의 공동 집필로, 오충환 감독의 연출로 제작됐습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 서목하는 무인도에서 겪은 시련을 통해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되고, 디바를 꿈꾸며 다시 세상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인데요.
배우 김주헌의 말처럼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 등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 사이의 관계성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등 출연진들 모두 드라마 속 인물들 간의 다양한 관계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서사를 주목하면서 팬들에게 드라마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는데요.
차학연은 “캐릭터 모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며, 그들 사이의 케미스트리와 상호작용이 드라마의 큰 매력”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캐릭터들의 성장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팬들의 기대 속에서 어떤 이야기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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