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긴 코미디로 알았는데...작가가 사별한 아내가 그리워 쓴 작품'옥탑방 왕세자'에 숨겨진 300년의 약속, 이희명 작가가 아내에게 보낸 눈물의 연서 2012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표면적으로는 조선 시대 왕세자가 현대 서울로 넘어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유쾌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이면에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작가의 애절한 사생활이 녹아있다
첫번째 이혼, 두번째 남편과는 사별…그리고 세번째 결혼 발표한 연예인"이제야 비로소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든다." 한때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던 전설적인 코미디의 주역이 굴곡진 삶의 마침표를 찍고 세 번째 인생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 두 번의 가슴 아픈 이별 끝에 찾아온 이 기적 같은 인연은...
남편과 사별하자 가족위해 연예인 그만두고 직장인된 前 여배우지난 2024년 1월, 사강은 17년간 함께해온 남편 고(故) 신세호 씨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안겼으며, 사강은 슬픔 속에서도 어린 두 딸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