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우가 주변에서 준다는 눈 기증을 거절하는 이유대중에게 늘 웃음을 선사하던 개그맨 이동우의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것은 지난 2003년이다. 결혼 후 불과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을 무렵, 그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다.
어렵게 사는 홀로계신 할머니에게 국민 연예인이 베푼 역대급 선행 ‘감동’개그맨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15년째 진행하며 오지의 가치를 전해온 가운데, 최근 그의 유튜브 행보가 눈길을 끈다. 화면 밖으로 나온 그가 보여주는 나눔은 윤택이 방송 이후 그려갈 삶의 방향을 투영한다.
자녀 유학비로 10억원 쏟아 부었는데…결국 이혼한 기러기 아빠 연예인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한국 특유의 '기러기 아빠' 문화가 낳은 비극적 결말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개그맨 배동성이 자녀 유학비와 생활비로 1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쏟아부었음에도...
곰팡이 반지하에 살던 연예인이 보육원에 6000만원 기부한 이유기안84의 성공 신화 뒤에는 처절했던 무명 시절이 있었다. 특히 동료 작가인 침착맨(이말년)과 함께 살던 반지하 집은 여름이면 벽면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오를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