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성장통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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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아역배우 그만두고 고관절 찢어지는 힘든 직업 선택한 소년 근황 카메라 불빛 아래서 미소 짓던 아역 배우가 얼어붙은 빙판을 선택했을 때, 그것이 한국 피겨 역사의 거대한 변곡점이 될 거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그로부터 16년이 흐른 지금, 세계는 그를 ‘은막의 유망주’가 아닌 ‘은반의 간판’으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