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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송지아가 로마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30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링이들, 저는 지금 로마에요. 내년 100주년을 맞는 펜디 메종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일곱 가지 향의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처음으로 만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송지아는 로마의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언급한 명품 브랜드 펜디의 셋업을 완벽한 몸매라인으로 소화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한양대에서 무용을 전공한 만큼 유연한 자태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송지아(프리지아)는 방송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는데요.
이후 복귀한 송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송지아의 로마 방문은 그녀의 활동 재개 이후 또 다른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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