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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기업 회장, 재벌, 경찰청장 등의 역할을 주로 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영창은 유독 kbs, mbc와 같은 지상파에서는 보기 힘든데요.
그 이유는 과거 한 사건 때문에 kbs, ebs mbc에서 영구 출연 정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송영창은 과거 전화사서함을 통해 알게 된 16세의 청소년 a양에게 15만원의 돈을 주고 자신의 차량 안에서 관계를 하는 등 총 두 차례의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요.
당시 연예인으로써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첫 사례였으며 특히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송영창은 한 달 정도의 옥살이 후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이후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는데요.
하지만 약 5년 뒤 캐나다에서 돌아온 송영창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 ‘형사’로 연예계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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