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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최근 재산을 탕진했다는 소식에 이어 재력을 과시하며 두 번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구혜선은 차 안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물티슈로 세수를 하는 등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2019년 이혼 과정을 시끌벅적하게 폭로했던 구혜선은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재산을 많이 탕진했다고 고백하며 사실상 집이 없다고 털어놓았는데요.
구혜선은 그동안 방송 활동 대신 학교 생활에 집중해 지난 2월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교 시험기간 동안 차 안이나 도서관에서 숙박을 했다는 그녀는 차 안에서 컵라면과 즉석밥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잠옷 위에 겉옷만 걸치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이 걱정을 표했지만, 구혜선은 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주거지가 없는 이유가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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