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댁으로 시집 갔다고 불리는 여자 연예인

NS윤지(본명 김윤지)가 2021년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녀의 시댁 관계가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윤지의 남편은 5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의 오랜 인연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윤지의 시아버지가 개그맨 이상해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상해는 과거 부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했으며, 아이들의 미국 유학 동안에도 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해 미국 경찰이 출동한 전력이 있어 공분을 샀는데요.
또한, 2012년에 방송된 ‘승승장구’에서는 이상해가 부인 김영임을 호텔로 데려가 폭력을 행사한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김윤지는 남편과의 사랑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지만, 시아버지의 과거 행적으로 인해 많은 논란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