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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최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하며 1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자신의 데뷔 이야기를 공유하며,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유명 광고회사 디자이너에게 명함을 받고 연예계에 발을 들인 에피소드를 밝혔는데요.
김태희는 데뷔 전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자주 당했으며, 특히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대 초반에는 키스신을 어떻게 찍을지 걱정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재재와의 대화에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김태희의 예능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지 못해 반가움을 표하며,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반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귀환을 환영하며 다시 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는데요.
한편, 김태희는 최근 할리우드에 진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김태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영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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