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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이준혁과 함께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전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 한지민은 성공적인 헤드헌터 회사의 CEO로, 이준혁은 육아와 집안일에 일까지 완벽한 싱글 대디로 분해, 두 배우만의 독특한 케미와 따뜻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한지민과 이준혁의 출연으로 최고의 로맨스 조합이 완성됐다”며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한지민의 연기 변신과 이준혁의 다정한 매력이 어우러져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지민은 어린 시절 의사의 꿈을 키웠으나, 중학교 때 연예계에 데뷔하여 연기 경력을 쌓아왔는데요.
그녀는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첫 출연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다운증후군 언니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지민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 모범생으로서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드라마 종영 후에도 동료 배우와의 우정을 이어가며 훈훈한 인간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인사하는 사이’를 통해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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