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김유정이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24SS 첫 캠페인 화보를 통해 성숙미와 도회적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화보는 김유정이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의 활약으로 2023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유정은 캘빈클라인의 진과 풋웨어를 착용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풋웨어는 캘빈클라인의 ‘말모 스니커즈’의 새로운 라인으로, 지난 시즌 완판을 이어간 인기 제품에 매력적인 디테일이 추가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03년 TV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정은 귀여운 외모로 여러 여배우들의 아역을 맡으며 활약했습니다.
그녀는 10대 시절부터 주목받는 유망주 배우로 성장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감정선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유정은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많은데요.
긴 호흡의 사극에서도 지루하지 않은 매력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성인이 된 후 더욱 부각된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감기 몸살 증세로 긴급 후송되었으며, 항생제 알레르기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최근에는 ‘마이 데몬’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 드라마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와 능력을 잃은 악마가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김유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은데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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